경산소방서, 벌집제거요청 전년대비 약2.4배 증가 ‘주의 당부’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경산소방서, 벌집제거요청 전년대비 약2.4배 증가 ‘주의 당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8-20 05:58

본문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연이은 폭염과 마른장마로 벌집제거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폭염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져 벌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7월 1일부터 지금까지(18일) 약 50일의 기간 동안 경산·청도 관내에 448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있었고 15명이 벌에 쏘였다.

지난 해 같은 기간 190건의 출동과 12명의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한 것과 비교해 약 136%, 25%의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다. 특히 장수말벌의 경우 한 번에 쏘이는 독의 양이 일반 벌보다 수십 배에 달하고 계속해서 침에 독을 주입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동물 및 곤충류 사고는 총 721명이 발생하였다. 벌이 339명으로 가장 많고, 뱀(78명), 지네(64명), 벌레(69명), 해파리(15명), 기타(4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산소방서에서는 벌집제거 보호복 30벌, 벌집제거 스프레이 500점 등 벌집제거 장비를 비치하고 신속한 출동체계를 확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기형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화려한 색의 옷 보다는 어두운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벌을 자극하는 진한향의 화장품, 향수 사용을 피해야한다”면서 “만약 쏘일 경우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호흡곤란이나 혈압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철새는 날아 오고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청도군,‘농촌왕진버스’운영 완료, 농업인 건강 돌봄 앞장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관광도시 도약 기반 마련
  우리 지역 예산을 우리 손으로! 청도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영천署 국제정세 불안속 저유소 테러 대응훈련 실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개최
  영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국비 5억 확보
  영천 최무선과학관,‘과학관에 과학관을 더하여’전시
  건강장애 이해 및 원격수업 스쿨포유 운영 실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위한 온라인 교육 실시
  청도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체험과 봉사’두 마리 토끼 잡은‘청소년 볼런투어’
  청도군, Y-FARM EXPO 2026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 및 ‘우수지…
  청도군, 치매어르신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2026년도「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금천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현무암 화단’으로 탈바꿈
  경산시‘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산시,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로 어르신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