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 경북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때 이른 무더위... 경북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6-05 09:08

본문

경상북도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식중독 발생 환자수 1,893명 중 742명(39%)이 여름에 집중적으로 나타났고 여름에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39%)이 가장 빈번했으며 해안 관광지가 발달한 경북의 특성상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14%)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배설물에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야채 등에서 발생하므로 상추, 오이 등의 야채를 깨끗한 물로 씻지 않거나, 씻은 후에라도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해 놓았다가 먹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병원성대장균은 냉장, 냉동온도에서도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키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제품도 가급적 빨리 섭취하여야 한다.

바닷물에 서식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므로 생선회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취급 시 생선 지느러미 등에 의해 손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하며, 조리기구를 철저히 세척한 다음 식재료를 다뤄야 안전하다.

아울러 덥고 습한 날씨에서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만 노출되어도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므로 장보기를 할 때에는 상온보관 식품,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장보기를 1시간 내에 마쳐야한다.

이 밖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충분히 익혀서 먹기, 조리 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 조리음식과 비조리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하기부터 실천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