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뉴프로틴 곤충식품 시범 판매 개시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경북도, 뉴프로틴 곤충식품 시범 판매 개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8-28 04:51

본문

 

경상북도가 지난 20일부터 육가공전문기업인 에쓰푸드(경기 안성 소재)와 공동 개발한 곤충식품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시범 판매하는 곤충 식품은프로틴바마들렌’ 2종으로 경북도청 내 북다방과 에쓰푸드 자사매장인 존쿡 마켓(서울 강남 소재)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북다방 특별 할인가 1개당 2,000)으로 판매한다.

프로틴바는 고소애(갈색거저리), 귀리, 꿀을,‘마들렌은 고소애, 유자를 넣어 만들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각각 13%(7g), 24%(13g)로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 성인 기준 50~55g(남성)

이번 시범 판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과 제품의 경쟁력 파악을 위한 것으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화해 내달 7곤충의 날에 맞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과 연계한 곤충식품 개발은 곤충원료의일반 식품화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곤충산업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인 곤충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없애고 곤충식품의 획일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북도는한국형 대체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대학-기업-연구기관-생산자단체 원팀(One Team) 협력을 통해 농가는 생산 고도화, 도는 전처리·1차 가공 시스템 구축, 기업은 제품개발과 유통마케팅, 대학연구기관은 가공기술 및 먹이원 개발 등 분야별 전문화로곤충산업 신 플랫폼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식용 곤충원료는 전통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최대 4.5배 높으며,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물 사용량, 사료공급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식품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