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 산악안전 사고 주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가을 단풍철 산악안전 사고 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10-05 10:06

본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등산로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고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질병이 악화되어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총67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발목을 삐는등 개인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부주의에 의한 기타사고가 285건(42.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길을 잃는 조난사고가 180건(26.6%), 미끄러지는등 실족추락 사고가 109건(16.1%), 심장병등 개인질병에 의한 사고가 66건(9.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산악사고 2,507건중 563건(22.5%)이 봄철에 발생했고, 997건(39.8%)이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방본부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도내 주요 산 등산로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산악구조 위치표지판등 산악안전 시설물을 일제정비 하였으며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도내 각 지역 소방서별로 산악사고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산악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산행해야 하며 ▲가을 산은 해가 일찍 지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하산을 서두르고 랜턴도 챙겨야 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경산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 수여
  영천시,‘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공모 선정
  경산시, 고용노동부‘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선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어린이특강 수강생 모집
  청도군, 출산 소상공인 위한‘아이보듬 지원사업’추진
  청도군,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 변경 시행
  영천시, 이달 15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전면 무료’
  청도군새마을회 - 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회, 국제 업무협약 체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미래인재 위한 교육 행보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2026학년도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 연수
  경산과학고,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학습! 평생학습 통합책자 제작·배포
  경북도, 유가 급등에 시설농가 농업용 난방유류비 긴급지원
  청도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고혈압 자가관리교실’운영
  경산시, 체납 안내도‘맞춤형 시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