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를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12-02 10:30

본문

 

경산시는「12월1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11월 30일 지하철 영남대 역사에서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12월 1일인 『세계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에이즈 예방과 편견․차별해소를 위하여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한 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내국인은 1,018명, 외국인 134명으로 남자 1,080명 여자 72명이며 20대가 33.3%(383명)로 가장 많으며 30대 24.1%(278명), 40대 18.8%(217명)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6.2%를 차지한다.

HIV/AIDS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 보장강화를 위해 “90-90-90”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HIV 감염인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감염 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둘째, 감염사실을 인지한 감염인의 90%가 치료를 받게 하고

셋째, 치료를 받은 90%가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한다는 의미임

※UNAIDS에서 2016-2020까지 목표로 설정함.

 

에이즈는 가벼운 키스, 악수, 식사,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수혈,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에이즈검사는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를 했다면 ‘12주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사실을 확인했다면 보다 빠른 치료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또한 배우자등 타인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해소할 수 있다.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한편, 서용덕 경산시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감염인과의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므로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감염 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어, 의심이 되는 상황에는 반드시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