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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30주년에 전국 임의가입자 30만 명, 대구·경북 3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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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2-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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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높아진 국민 신뢰로 임의가입자 30만 명 돌파

- 2016년 5만 6천명이 증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 40~50대 여성 임의가입 비율 높아

- 전체 임의가입자 중 20.4%(6만 1천명)가 10년 이상 장기 가입자

- 10~20대 젊은 층의 증가율(32.4~37.3%)이 평균 증가율(23.3%) 상회

◇ 대구·경북 3만 명 돌파(3만1천137명), 전국대비 약 10% 차지(2017.1.24.기준)

- 대구·경북 6천232명 증가, 전국 증가인원의 약11%

- 대구 전년대비 22.8%, 경북 30.6% 상승

- 대구·경북권역 지역별로 20~40%내외 가파른 증가세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김형동)는 공단 창립 30주년인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 *임의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경북의 임의가입자는 지난 24일 기준 총 3만1천137명으로 집계 됐다. 전국대비 약 10%를 상회하는 수치다.

* 임의가입자 : 전업주부 등 가입의무가 없으나, 연금수급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자

임의가입자는 연금 받는 시기가 가까운 40~50대가 가장 많고, 경제적 활동 비율이 높아 당연가입 대상이 많은 남성보다는 전업주부 등 여성이 84.5%(25만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경력단절 여성의 노후준비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임의가입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실질가치가 반영되고, 평생 받을 수 있다는 국민연금의 장점이 한몫했다. 국민들 사이에서 국민연금은 노후준비를 위한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명한 노후대비를 위해 부부가 함께 가입하고 각각 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전업주부의 임의가입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한편, 지난해에 소득이 없어 일시적으로 연금보험료 납부를 유예한 납부예외자는 33만 8천명이 감소한 반면, 소득신고자는 48만 명이 증가하고, 임의계속가입자*는 6만 4천명이 늘어나 28만 명에 도달하는 등 국민연금은 명실상부한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 임의계속가입자 : 가입기간을 늘려 일시금 대신 연금으로 받기를 원하거나 보다 많은 연금을 받기 위해 60세 이후에도 계속 가입하는 자

국민연금공단 김형동 경산청도지사장은 “공단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임의가입자가 30만 돌파하고, 대구·경북권역도 3만 명을 넘어선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임의가입 뿐만 아니라, 최근 시행된 실업크레딧* 제도, 경력단절자 추후납부 확대* 등 제도의 장점을 널리 알려 ‘1국민 1연금’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실업크레딧 : 실업기간 동안 연금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75%를 지원받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최대 1년)

* 경력단절자 추후납부 확대 : 기존 납부예외기간에 더하여 최초 납부한 이후의 적용제외기간에 대해 추가납부를 하여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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