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 중독사고 매년 꾸준히 발생... 장마철 야생 버섯 주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독버섯 중독사고 매년 꾸준히 발생... 장마철 야생 버섯 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7-07 09:14

본문

 사진 위: 개나리광대바섯   아래: 독우산광대버섯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장마철 무더운 날씨와 비가 자주 내리면서 야생 독버섯이 돋아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하강하고 습기가 풍부해 버섯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독버섯을 포함한 다양한 버섯들을 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독버섯은 화려하고 탐스러워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기 쉬워 야생에서 버섯을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행위는 위험하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독버섯은 어릴 때 일반 식용버섯과 그 모양새나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국내 야산에는 식용이 가능한 버섯과 함께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화경버섯, 노란다발버섯 등 60가지 이상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버섯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인 독우산광대버섯은 어릴 때 작은 달걀모양이고 성장하면 백색의 대와 갓이 나타나 갓버섯이나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또한, 개나리광대버섯은 꾀꼬리버섯(식용)으로, 노란다발버섯(독버섯)은 개암버섯(식용)으로 잘못 알고 먹는 일이 생기고 있다.

독버섯 중 일부는 어릴 때는 일반 식용버섯과 그 모양새나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독버섯은 먹은 뒤 6~8시간 후면 구토나 설사, 근육경련, 환각 등의 증세가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어 잘 모르는 버섯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하며 주변에서 만나는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으로 의심하고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한편, 식약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7년 동안 30여명이 독버섯을 섭취해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 중 10여 명이 사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영천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한중엔시에스와 함께‘러브하우스’사업 추진
  경산과학고 서하진 학생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
  경산중 독일 헬름홀츠 김나지움과 국제교류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경북기계금속고,‘2026 금빛제' 사흘간 성공적 개최
  2026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4학년 실무실습
  경산소방서, 「새 생명 탄생 S.O.S」 2차 특별교육 실시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주민 설명회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숲놀이 프로그램
  문명고 책 속 무대로 떠난 특별한 여행
  2026학년도 중등 부장교사 학교상담역량강화 연수 실시
  남부메이커교육센터 「2026 중등 메이커 기초반」운영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영천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청도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1기 운영
  화면 속엔 장벽이 없다.‘2026 경산 장애학생 e페스티벌’
  청도군, 2027년 유기질비료 신청 올해는 6~7월에!
  2026년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함께하는 첫걸음’참가자 모집
  일회용품은 줄이고 ! 재활용품은 비·헹·분·섞 하세요
  엄마와 아기들의‘사랑모아(母兒) 플러스(PLUS)’운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2026 새마을 숏폼 영상 콘테스트 개최」
  2026 경산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 연계한 줄 서지 않는 'D…
  영천시,‘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개최
  경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영천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