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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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관내 어린이 시설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그린캠페인(초록별 지구를 지켜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친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센터는 캠페인 운영에 앞서 원장·교사 대상 온라인 집합교육에서 발대식을 진행하고, 캠페인의 취지와 운영 방향,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참여 기관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연간 미션 계획과 함께 어린이들의 캠페인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영상을 제공했으며, 매월 카드뉴스 형태로 차수별 미션을 시설 담당 교사에게 전달해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교사와 함께하는 ‘잔반없DAY‘ △친환경 식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밥상DAY’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DAY’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센터는 연 2회 진행되는 어린이 방문교육에도 환경·영양 관련 내용을 반영해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도가 높다”며 “시설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환경 보호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도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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