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많은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6-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야외활동 많은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7-24 09:59

본문

 

경상북도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1,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됐으며,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9월에 1,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70명(2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5명(23%), 70대 334명(22%), 40대 216명(14%), 30대 100명(7%), 30대미만 151(10%)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50대 이상이 69%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성주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밭에서 마늘을 캐던 중 뱀이 오른손을 물어 병원에 이송됐으며, 또한 하루 전에는 상주시에 거주하는 박모씨가 잠을 자던중 따끔거려 잠에서 깨어보니 지네가 팔을 물어 몸이 부어 병원에 이송된 사례가 발생했다.

올해도 6월말까지 뱀 또는 독충 피해를 입은 환자가 199건이나 발생했으며, 7월부터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2026 경상북도 지방 세정 평가 우수상 수상
  경산시‘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개최
  경산근로자건강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종사자 건강증진을 …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청도 한재미나리 , 친환경·안전교육으로 ‘ 명품위상 ’굳힌다
  청도군 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버카 전달
  ‘햄버거 먹다가 생각 날 이야기' 경산시립극단 기획공연 7월 개막
  영천署, 농번기 걱정 끝! 농촌 맞춤형 이동형 CCTV 집중 배치
  제43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동 365일 돌봄사업 시행
  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경산교육지원청, 초등 연구부장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경산시,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 첫 완료
  경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청도군,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운영
  청도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필리핀 카빈티시 방문
  풍각장 일원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산사랑(愛)카드, 보유한도 7월부터 70만원으로 하향 조정
  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청도신화랑풍류마을 2026년 상반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숙박형 프로그램 …
  영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장마철 재난 예방,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해야 할 때
  기관의 벽을 넘어, 청렴으로 함께하다.
  우리 아이의 사이버 도박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