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료 공백 해소 본격화”통합형 보건지소 5월부터 운영
페이지 정보

본문
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용성면·남산면·남천면)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다.
보건지소별 운영 내용으로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와 병행하여 용성보건지소의 경우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 순회진료가 실시되며,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를 운영한다. 남천보건지소에서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 이전글경산시, 대학·민간기관 협력 통한 치유농업 연계 기반 마련 26.05.10
- 다음글배추 달걀볶음 26.05.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