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기침하는 백일해 백신 적기 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100일 동안 기침하는 백일해 백신 적기 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6-28 12:53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백일해 전파 방지를 위해 지역 교육시설과 의료기관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 적기 접종을 당부했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 환자 수가 최근 4주 동안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6. 24일 기준 누적 환자 수는 2,94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백일해가 크게 유행했던 2018년도 연간 발생 환자 수(980) 이미 2.5배를 넘어섰다.

* 웁소리가 나는 기침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이후 구토, 무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유행 시기에는 고위험군인 1세 미만(2·4·6개월임신부(2736) 적기 접종 및 영유아를 돌보는 가족·돌봄 종사자도 백일해 접종(Tdap) 해야 한다.

급성 호흡기 질환 중 하나인 중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으로 발열은 심하지 않으나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 기초 3, 15~18개월·4~6·11~12추가 3회 실시한다. 이후 Tdap 백신으로 10년마다 추가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백일해가 소아·청소년 연령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는 상황을 고려해 적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112세의 6차 접종(Tdap)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미접종자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백일해에 걸리면 학교, 어린이집 등 전파 차단을 위해 전염 기간 등교, 등원을 중지하고 자택 격리를 하며,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 후 예방적 항생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백일해 예방법으로 접종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므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