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 따뜻한 경산 버스’타고 떠나는 지역 문화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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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학교(교장 이종민)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지역 역사 및 오감 만족 체험활동으로 지역 문화 체험인 ‘삼성현의 얼 잇기’ 활동을 했다.
4월 10일 (금)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실시한 지역 문화 체험활동은 장애 학생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오감 만족을 목표로, 지역 내 역사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보고 들었던 역사적 사실을 실감 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숲 체험 보물찾기, 둘레길과 미로 정원 탐방, 삼성현 인문 강좌 및 만들기 체험, 박물관 해설, 레일 썰매장, VR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요즘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흥미를 가지고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책으로만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었는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그 시절 역사 현장에 꼭 같이 있었던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 외 다른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도 “주변 자연환경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역사 공부를 한다는게 너무 뜻 깊었다”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의 순수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체험 교육이 되어서 보람된 일정이었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활동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담당자 특수교사는 “학교에서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누구보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고 사회생활의 적응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의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서 문화적 향유 및 자존감 증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이어서 좋았다.”고 했다.
이번 ‘삼성현 얼 잇기’ 체험활동을 계기로 경산중학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서 사회 적응과 자립심 그리고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차후 계획도 구체적으로 꾸려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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