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초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지하철 안전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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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초등학교(교장 김홍기) 어울림인권동아리 학생들은 4월 14일(화)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지하철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지하철 이용 시 비상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고,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의식과 공동체 배려의 중요성을 배웠다.
학생들은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안내, 비상 통로 및 안전설비 이해 등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수칙을 학습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안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타인의 생명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연기가 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니 실제로 얼마나 당황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안내 방송을 잘 듣고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지하철을 탈 때 비상구 위치와 안전수칙을 먼저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기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웠다”라며 “이번 체험이 나와 친구의 생명을 지키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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