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곡초 단위학교 영재학급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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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초등학교(교장 박재휘)는 4월 8일 교내 과학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도교사와 선발된 학생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영재학급은 운영 방식과 대상에서 변화를 맞이하였다. 기존 토요일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평일(수요일) 수업으로 전환하여 학습의 연속성과 집중도를 높였으며,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형태로 운영된다. 선발된 총 12명의 학생들은 100시간의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과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더불어 학생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학년을 넘어 함께 배우는 환경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재휘 교장은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발사 계획을 언급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은 끊임없는 탐구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재학급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했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년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더욱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방식의 수업 속에서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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