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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초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성인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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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5-1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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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초등학교(교장 박재휘), 58() ‘경계 존중을 배워요, 친구와 함께 성장해요라는 주제로 우리 삶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로뎀성폭력 상담소 오영은, 정영림, 조아라 선생의 성교육 전문가 수업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가족 친구의 관계에서 경계 존중을 통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함으로써 성적자기 결정권을 보호하는 생활기술을 배웠다.

교육내용은, 생활에서 경계를 넘어야 할 때는 친구의 동의를 확인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기술을 여러 가지 방법과 친구의 몸을 함부로 만지지 않으며 특히 트라이앵글 존은 절대로 만지지 않으며 실수로 터치하게 되더라도 바로 정중하게 사과해야 하는 것을 알게 했다. 사과는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여 나의 잘못된 행동을 말로 사과하고 이후에 이런 일이 반복하지 않아야 된다. 성과 관련된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은, 여성 긴급전화(1366), 청소년 상담(1388)센터, 학교 전담 경찰관이 있고,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부모님 또는 선생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을 받은 학생은, “친구에게 실수로 했던 나의 행동으로 인하여 친구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친구의 경계를 지켜주지 못한 일이 떠올라서 친구에게 미안했어요. 내일 친구에게 사과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석원 교감,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이 교실이나 수업 활동 중에서 친구와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생활에서 실천하는 기술을 습득하여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고.”고 말했다.

                                                                                    이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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