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 독일땅에 K-문화를 싹틔우다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경산중, 독일땅에 K-문화를 싹틔우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7-30 11:53

본문

경산중학교(교장 윤순영)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15명이 지난 715()~721() 동안, 독일 칼스루에 지역에서 K-문화 사절단으로 진정한 한류를 싹 틔우는 뜻깊은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2024년부터 시작된 독일과의 국제교류 활동의 하나로 교류학교인 칼스루에 헬름홀츠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및 정규 교과 과정 참여로 진행되었다. 홈스테이를 통해 독일 일상생활을 몸소 체험함은 물론, 헬름홀츠 김나지움의 축제기간과 맞물려 한국 부스를 운영하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선보임에, 독일 친구들의 호기심과 경산중 학생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모두가 하나가 된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한 진정한 K-문화를 싹틔운 시간이었다.

또한, 연이어 개최된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2025. 7. 22.~7.24.)에 독일교류 학생 5명과 경산중 학생 5명이 팀을 이루어 SDGs를 주제로 토론, 발표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이어 가 더욱더 끈끈하고 돈독한 교류를 쌓아갔다.

이번 교류 활동에 참여한 강 모 학생은, “독일은 오래된 역사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헬름홀츠 학교와 학생들이 우리를 따뜻이 맞아 주어 기뻤습니다. 홈스테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독일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우리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작은 엿보기를 할 수 있었고, 이렇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학생을 만나고 숙소로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에게 매우 좋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모든 것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일을 보내왔다.

윤순영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단순한 학교나 개인 간의 교류를 넘어, 나라 간의 문화 교류였으며, 우리는 진정한 K- 문화 전도단이라며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