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중, 관악 합주로 하나가 되다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자인중, 관악 합주로 하나가 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8-03 11:05

본문

자인중학교(교장 이동재)는, 2022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자인 어울림 여름방학 음악캠프’를 교내에서 실시했으며, 캠프 마지막 날 저녁, 재학생들의 가족을 모시고 ‘자인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되었고, 그동안의 성과를 가족들 앞에서 발표하여 성취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

자인 윈드오케스트라는 2017학년도 2학기에 조직·운영되어 2019학년도 동계음악캠프 및 연주회 개최,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2021년 경북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참가 등 꾸준한 활동을 하는 학교 동아리이다. 2019년부터는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해 학부모님 앞에서 제대 로된 연주를 선보인 적이 없었으나 2022년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 대한민국 합주경연대회 수상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학생들은 5일간의 음악캠프를 실시하게 되었다. 수개월 동안의 방과 후 관악 연습 시간과 캠프 기간의 노력을 가족들 앞에 발표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이었다. 학생들은 행진곡 Spring Breath March를 힘차고 명랑하게 연주하였고, James Swearingen의 Blue Ridge Saga를 관악기 특유의 음색으로 멋있게 표현해 관중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진 금관과 목관중주는 캠프 기간 중 단시간에 연습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있는 영화 OST를 연주하여 청중의 호응을 끌어냈다. 입학하여 처음 악기를 접하고 짧게는 4개월 길게는 2년 반의 결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몇몇 선생님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학년별 장기자랑 행사에서는 노래와 코믹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와 갈채로 행사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

정다연 교감은 코로나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교육 활동의 갈증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관악 합주가 조화를 이루듯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하나가 되어 완성한 행사로 교육 공동체가 더욱 긴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수2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소통UP, 존중UP 거꾸로 멘토링 실시
  2026 경북남부권 관리자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33년 보현산의 시간을 사진에 담다”전영범 박사 개인 사진전 개최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생선찜 채소말이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