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중 문화사랑연구회 '한얼', 조선왕조 발상지 전주를 다녀오다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무학중 문화사랑연구회 '한얼', 조선왕조 발상지 전주를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12 07:06

본문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 무학중학교(교장 변경석·이하 무학중) 우리문화사랑연구회 한얼학생 회원 20명이 지난 6() 전주 한옥마을 답사를 다녀왔다.

경상북도교육청 인문학 콘서트 운영학교로 선정된 무학중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02년부터 우리문화사랑연구회 한얼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답사는 전주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오감으로 느끼며 조상의 얼과 지혜를 배우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한얼 학생 회원들은 전주 풍납문, 전동성당, 경기전, 한옥마을, 오목대, 자만벽화마을을 방문했다. 답사 후에는 유적지에서 듣고 배운 역사적 사건을 만화로 표현하며 역사·사회·미술 교과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습 활동을 진행했다.

답사를 다녀온 2학년 이창형 학생은 조선 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에서 문화 해설을 들으며 이성계의 삶과 조선의 문화를 살펴본 점이 감명 깊었다. 교과서로 접했던 역사적 사건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무학중 우리문화사랑연구회 한얼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민족의 발자취를 느끼며 새 역사를 열어가는 주체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신라 천년고도 경주>, <청도의 역사와 오늘>, <영주~안동 문학 기행> 등 다양한 테마로 답사를 진행하고, 도자기·전통 염색·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교실을 열어 우리 문화 전수에 앞장서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