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경산시,「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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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석)은 경산시와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신청하고, 대학과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산형 뿌리내림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은 대구와 인접한 도농복합도시로 13개 대학과 10만 명이 넘는 대학생,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다양한 산업체가 집적되어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지역의 풍부한 교육·연구·산업 자원을 학교교육과 연결해 지역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비전은 ‘대학과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지역을 잇는 경산형 뿌리내림교육’이다. 이를 위해 ▲지산학 연계 체감형 지역 정착 교육생태계 구축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 ▲경산형 생활 밀착 단계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교수·학생과 연구기관, 기업의 전문성을 초·중·고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구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를 줄여 어디에 사는 학생이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기부터 초·중·고까지 성장 단계에 따른 교육·돌봄·진로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경산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
정영석 경산교육장은 “경산의 가장 큰 강점은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가 풍부하다는 것”이라며 “이제는 그 자원을 학교교육과 연결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진로, 삶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경산형 뿌리내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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