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고 '교수님께 길을 묻다' 진로 프로그램 큰 호응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무학고 '교수님께 길을 묻다' 진로 프로그램 큰 호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5-13 06:16

본문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가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26명을 초청해 '교수님께 길을 묻다'라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전교생들에게 각자 진로 희망과 적합한 주제의 전공 강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강토록 했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실시하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시 실시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 자동차공학자를 꿈꾸는 김모 학생(2학년)"평소 자동차공학자의 진로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지만 고등학교에서 전공과 관련한 강의를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막연했던 자동차엔지니어의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 경찰관이 꿈인 박모 학생(1학년)"희망 학과에 대해 갈팡질팡하던 1학년 학기 초에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 교육과정 교과 선택에 길잡이가 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강경래 교수(대가대 부총장, 경찰행정학과)"대부분의 교수님들은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느꼈으며,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열정에 작은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 대학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찾기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년 우수한 대입 결과를 자랑하는 무학고는 매년 '길을 묻다'라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졸업한 선배들을 초대해 후배들에게 진로 선택의 조언을 하는 '선배에게 길을 묻다', 학교의 친구 멘토들에게 학습 도움을 받는 '친구에게 길을 묻다'가 대표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류웅기 교장은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는 간디의 명언처럼 학기초 진로 설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진로를 찾도록 도움을 준 대가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새마을부녀회,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영천시, 생활인구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경산시, 만화·웹툰 한 ‧ 일 교류 전시회‘선과 색으로 잇다’
  제35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도군연합회 가족화합 한마당대회
  영천시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청도박물관, 9월 8일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로’도로명 신설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시 파크골프협회, 대회의 기쁨을 지역 인재의 미래와 나누다
  영천시 홈페이지, AI 챗봇으로 맞춤형 대화서비스 제공
  청도군, 대만 여행업계 초청차별화된 관광 상품 육성 집중
  청도군, A FARM SHOW서 귀농·귀촌 꿀팁 대방출
  경북소방,‘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로 저출생 극복 앞장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산교육지원청, 제43대 정영석 교육장 취임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 연합캠프 개최
  2026 경북 씨름왕 선발대회, 청도군 종합우승 쾌거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4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영천여성새일센터,‘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개강
  세대를 넘어 하나의 하모니로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
  청도군 보건소, 하반기 엄마모임‘사랑모아(母兒)’운영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시내 중심가에서
  「2026년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