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작한 안용복 像 바로 세워야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0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일본이 조작한 안용복 像 바로 세워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4-11-01 04:56

본문

 
                   일본이 조작한 안용복 像을 바로 세운다.
 
경상북도는 10월‘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달 30일 오후 1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일본이 조작한 안용복像 조명’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연구소(소장 김병우교수) 주관으로‘죽도기사’, ‘죽도고’, ‘원록9 병자년 조선주착안1권지각서’등의 일본사료에서의 안용복의 행적과 안용복을 계기로 촉발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울릉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외교 교섭 과정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한․일 간의 논점에 대해 심도 깊게 토론했다.
이날 행사는 6명의 발제자가 나서서,「죽도기사를 통해 본 쓰시마의 안용복」(박지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일본에서의 안용복 취조와 진술의 허구와 진실」(장순순, 전북대),「죽도기사와 죽도고에 나타난 일본 관리의 검토」(김영, 대구한의대) 등 일본이 남긴 기록의 입장과 목적 속에서 안용복의 실체를 규명하고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도 독도사료연구회는 일본에서의 안용복 행적을 기록한‘죽도고’와 ‘죽도기사’를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완역 발간한 바 있다.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독도를 논할 때 안용복은 그 핵심에 있는 인물인데, 그의 행적은 일본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진실을 숨긴 채 일본 사료를 안용복의 행적을 부정하는 증거자료로 사용하고 있다”며,“도 독도사료연구회가 수년간에 걸쳐 일본 사료를 역 발간한 것을 계기로 이제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우리의 시각으로 일본자료를 해석하고 논리를 구축할 근저가 되었다. 오늘과 같은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일본이 만든 왜곡된 안용복 像을 사라지게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죽도기사(竹嶋紀事)
- 1726년 쓰시마번(対馬藩)에서 편찬한 사료
- 1693년 안용복 납치사건을 계기로 조선과 일본이 벌인 외교 교섭에 대한 내용
- 특히, 1877년 일본의 태정관이 ‘울릉도 외 1도는 본방과 관계가 없다’는 결정을 내릴 당시의 참고 자료로 사용
 
▲ 죽도고(竹島考)
- 1828년 돗토리번(鳥取藩)의 번사 오카지마(岡島) 편찬
- 1693년 안용복과 박어둔의 호패내용 ⇒ 인적사항과 행적
1696년 도일시의 활약 규모와 내용을 기록
 
▲ 元禄九丙子年(1696년)朝鮮舟着岸一卷之覚書
- 1696년 안용복의 2차 도일 시 안용복 일행을 취조한 진술문서
- 진술문서에는 ‘조선의 팔도’ 강원도 부분에 작은 글씨로 “이 道 안에 죽도(울릉도)와 송도(독도)있음”이라고 기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개최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청도군 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버카 전달
  청도 한재미나리 , 친환경·안전교육으로 ‘ 명품위상 ’굳힌다
  영천署, 농번기 걱정 끝! 농촌 맞춤형 이동형 CCTV 집중 배치
  제43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
  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동 365일 돌봄사업 시행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경산교육지원청, 초등 연구부장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경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 첫 완료
  경산사랑(愛)카드, 보유한도 7월부터 70만원으로 하향 조정
  청도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필리핀 카빈티시 방문
  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청도군,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운영
  풍각장 일원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청도신화랑풍류마을 2026년 상반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숙박형 프로그램 …
  영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공공 배달앱‘먹깨비’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와 배달비 지원 확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고 월 300원 혜택
  경산시, 외래진료 365회 초과자 대상 맞춤형 사례 관리 추진
  해외직구식품 안전하게 구입하기
  “청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 창업으로 이어진다”
  영천시, 제6회 병와 이형상 전국학술대회 개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수료
  경북도, AI 기술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역노화 신산업 키운다
  기관의 벽을 넘어, 청렴으로 함께하다.
  우리 아이의 사이버 도박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