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유아교육과, 한국사 가르친다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호산대 유아교육과, 한국사 가르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8-22 16:06

본문

 

지역의 한 전문대학이 국내에서는 드물게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 유아교육과는 지난해부터 교육과정에 한국사 교과목을 편성하여 수업함으로써 학생들이 국∙공립 유치원 교사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각 대학의 유아교육과는 학생들이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 교사로 임용되는 것을 교육목표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졸업 후 국∙공립 유치원 교사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에서 실시하는 한국사 능력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그러나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여 수업을 하고 있는 대학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한국사 교과목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지 않아 학생들은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를 위해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교육부에서는 한국사 교과목을 교직과목으로 지정해서 학생들이 정규 수업시간에 한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향후 정부의 국∙공립 유아교육기관 확충 방침에 따라 교사 신규채용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면서 “호산대는 한국사 교과목의 주당 수업시수를 현행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여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