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길을 찾다
페이지 정보

본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남부권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교육감과 직접 대화하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산, 영천, 청도, 고령, 성추, 칠곡 등 6개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 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 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 남부권역 8개 기관의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및 동아리 대표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임종식 교육감은 참석자들과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눴다.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즉문즉답으로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공지능(AI) 전환 영역에서는 AI·디지털 활용 능력의 차이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지원 방안과 학생 발명교육을 진로 탐색 및 창업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였다.
맞춤성장 영역에서는 학교급 전환기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음교육과 진로연계교육의 현장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안심학교 영역에서는 학생의 안전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지원체계,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가정과 학교를 잇는 질문 중심 교육문화 등을 살펴보았다.
지역상생과 공감행정 영역에서는 작은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협력, 안정적인 교육재정, 학생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생태전환교육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나답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 학교교육 변화의 추춧돌이 되어,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 다음글경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의체·관계기관 연수 개최 26.1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