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 독일땅에 K-문화를 싹틔우다 > 교육·여성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여성

경산중, 독일땅에 K-문화를 싹틔우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7-30 11:53

본문

경산중학교(교장 윤순영)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15명이 지난 715()~721() 동안, 독일 칼스루에 지역에서 K-문화 사절단으로 진정한 한류를 싹 틔우는 뜻깊은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2024년부터 시작된 독일과의 국제교류 활동의 하나로 교류학교인 칼스루에 헬름홀츠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및 정규 교과 과정 참여로 진행되었다. 홈스테이를 통해 독일 일상생활을 몸소 체험함은 물론, 헬름홀츠 김나지움의 축제기간과 맞물려 한국 부스를 운영하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선보임에, 독일 친구들의 호기심과 경산중 학생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모두가 하나가 된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한 진정한 K-문화를 싹틔운 시간이었다.

또한, 연이어 개최된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2025. 7. 22.~7.24.)에 독일교류 학생 5명과 경산중 학생 5명이 팀을 이루어 SDGs를 주제로 토론, 발표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이어 가 더욱더 끈끈하고 돈독한 교류를 쌓아갔다.

이번 교류 활동에 참여한 강 모 학생은, “독일은 오래된 역사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헬름홀츠 학교와 학생들이 우리를 따뜻이 맞아 주어 기뻤습니다. 홈스테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독일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우리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작은 엿보기를 할 수 있었고, 이렇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학생을 만나고 숙소로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에게 매우 좋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모든 것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일을 보내왔다.

윤순영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단순한 학교나 개인 간의 교류를 넘어, 나라 간의 문화 교류였으며, 우리는 진정한 K- 문화 전도단이라며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