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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 2년간 우수공연 선정작 가족발레『코펠리아』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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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11-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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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카툰발레『비밀의 인형 코펠리아』공연
 
경산시민회관(관장 김덕만)에서 14일 오후 3시, 7시 희극발레의 최고의 명작 서울발레시어터의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 이 공연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작품성 및 대중성 등에서 검증된 민간 예술단체의 우수공연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서울발레시어터가 2014년, 2015년 2년 연속 우수작품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의 공연임을 인정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지젤’에 필적할 만한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코펠리아’는 클래식한 원작 대신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무대와 의상, 말풍선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만화적 요소가 가미된 재미있는 카툰발레가 눈앞에서 펼쳐진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꾸며진 ‘코펠리아’는 괴짜 과학자 코펠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이웃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코펠리우스 박사는 부인을 잃은 뒤 부인을 닮은 인형 코펠리아를 만들게 되고, 결혼을 앞둔 아가씨 스와닐다는 약혼자 프란츠가 코펠리아에 관심을 보이자 질투를 느껴 박사의 집에 침입하게 되는데, 유쾌한 소동 끝에 마침내 코펠리아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마을사람들이 외톨이 코펠리우스 박사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시민회관에서 처음으로 국내 정상급 발레공연 코펠리아를 선보이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 말했다.
공연관람 예매는 전석 5천원으로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1588-7890)와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전화(053·804·7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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