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뭐 묵지?? > 공연·전시·행사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연·전시·행사

오늘 점심은 뭐 묵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4-04-15 15:02

본문

철판요리는 옛 몽고 전사들이 전쟁 때 빠른 식사와 고단백질의 섭취를 위하여 방패에 식재료를 얹어 즉석에서 요리해 먹는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이웃인 중국에 전파된 후 중식요리에 맞게 진화되었고 보통의 중식요리법을 이용한 요리보다 보온효과가 30%정도 높아서 따뜻하게 데워 즐겨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각 나라 일본, 몽골, 태국 등 철판요리의 형태는 엄청 다르다고 전해진다. 철판요리는 표명이 매끈하고 넓은 철판에 음식을 조리하는 방식이다
철판볶음 전문점으로 닭고기. 돼지고기 철판요리가 주메뉴로 영남대학교 정문 맞은편 롯데리아 왼쪽 골목 마지막 블록에 위치한 the볶음.
닭고기를 손질하여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갖은 양념으로 이틀정도 숙성시킨 후 철판위에 양념된 닭고기와 생 콩나물을 넉넉하게 얹은 후에 1차로 불로 볶아준다. 생 콩나물을 안 데치고 쓰는 이유는 비린내가 나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을 내기도 하고 식감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1차로 볶아준 요리를 다시 테이블로 가져와서 치즈. 라면. 우동사리 등을 더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매콤하게 익은 닭고기와 콩나물의 아삭한 조화가 입맛을 자극시켰다. 기본으로 나오는 단무지는 직접 손질해서 만드신다 하는데, 이 또한 한입 베어 먹으면 새콤달콤 맛있다. 고기를 먹은 후에 남은 양념에 치즈를 듬뿍 넣어 다시 밥을 볶아 먹으면 맛도 맛이지만 배가 불러서 한끼 정도는 거르고 가도 될 것 같다.
이제 막 일어서려고 하니 후식까지 먹고 가야된다고 하면서 팥빙수를 내 놓으신다 더 이상 못 먹을 것 같았지만 빙수 한 숟가락을 먹으니 입안이 개운하다.
영대 정문 앞에서 “황금마차” 떡볶이 집으로 10년 넘게 장사를 하신 박향심사장은, 학생들의 주머니사정을 더 잘 알고 있기에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하기위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를 하신다고 말한다. 앞으로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만들어 손님들이 더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이라고. 가족과 친구와 언젠가는 한 번 가고픈 집이다.
Tel : 812 -8111
방은주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경산중 독일 헬름홀츠 김나지움과 국제교류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한중엔시에스와 함께‘러브하우스’사업 추진
  경산과학고 서하진 학생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
  경북기계금속고,‘2026 금빛제' 사흘간 성공적 개최
  영천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숲놀이 프로그램
  경산소방서, 「새 생명 탄생 S.O.S」 2차 특별교육 실시
  2026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4학년 실무실습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주민 설명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