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설총과 최치원’ > 공연·전시·행사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연·전시·행사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설총과 최치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11-29 18:50

본문

 

삼성현역사문화관(관장 김해경)에서 기획한 역사의 라이벌 시리즈 그 마지막 ROUND “불교 속에 꽃 핀 유학, 설총과 최치원” 전시가 29일부터 열린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지난해부터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라이벌 인물을 함께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역사의 라이벌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개관 첫 해인 지난해 ROUND1 “같은 시대의 역사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연 VS 김부식”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한 ROUND2 “같은 꿈을 꾼 영원한 동반자, 원효와 의상” 전시를 운영한 바 있다.

유학자(儒學者) 설총薛聰(655년경~?)과 최치원崔致遠(857~?)이 활동한 시기는 통일 이후의 신라 황금기와 쇠약해져가는 신라 황혼기라는 200여년의 차이가 있지만 두 인물 모두 ‘인정仁政의 실현’ 이라는 이상적 유교정치를 추구하고자 한 공통점이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 초기 유학에서 비중 있는 역할과 업적을 남긴 두 역사인물의 이야기를 ‘불교 속에 꽃 핀 유학’, ‘명문장으로 이름을 떨치다’, ‘문묘에 기리다’ 등의 주제로 나눠 관련 문헌자료 100여점과 함께 다양한 영상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김해경 박물관장은 "신라 골품제에서 6두품 출신인 승려僧侶 원효와 문사文士 최견일의 아들로 각각 태어난 설총과 최치원은 신라 유학자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가이자 학자이다. 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된 특별전시처럼 ‘라이벌’이라는 관점으로 두 인물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문묘文廟에 신라 2현賢으로 나란히 배향되는 두 유학자가 공통적으로 추구한 신라사회의 이상(理想)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보았다. 국가의 종교가 불교인 신라 사회에서 유학을 공부하고 실천한 설총과 최치원이 남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ROUND인 “불교 속에 꽃 핀 유학, 설총과 최치원” 전시는 29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새마을부녀회,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영천시, 생활인구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경산시, 만화·웹툰 한 ‧ 일 교류 전시회‘선과 색으로 잇다’
  제35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도군연합회 가족화합 한마당대회
  영천시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청도박물관, 9월 8일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로’도로명 신설
  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영천시 파크골프협회, 대회의 기쁨을 지역 인재의 미래와 나누다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시 홈페이지, AI 챗봇으로 맞춤형 대화서비스 제공
  청도군, 대만 여행업계 초청차별화된 관광 상품 육성 집중
  청도군, A FARM SHOW서 귀농·귀촌 꿀팁 대방출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북소방,‘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로 저출생 극복 앞장
  경산교육지원청, 제43대 정영석 교육장 취임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 연합캠프 개최
  2026 경북 씨름왕 선발대회, 청도군 종합우승 쾌거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4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영천여성새일센터,‘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개강
  세대를 넘어 하나의 하모니로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
  청도군 보건소, 하반기 엄마모임‘사랑모아(母兒)’운영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시내 중심가에서
  「2026년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