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 공연·전시·행사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0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연·전시·행사

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6-08-07 04:32

본문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813일부터 20272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영천 명품 복숭아, 대전 명물 성심당과 만나다!
  경산시, 공공 배달앱‘먹깨비「경삼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천서, 여름철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2026년 감 수출경영체 워크샵 개최
  경북소방,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집중,‘각별한 주의’당부
  경산시, 2026년도 제31회 「경산시민상」 후보자 공모 시작
  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경산시, 철도 타고 여행하면 최대 8만 원 지원!
  영천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2026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문턱 낮췄다
  임당유적전시관, 금요일 밤 영화 속 역사와 만나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 2026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운영
  경북도, 극한 폭염 대응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
  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 비전 담은 백서 전달
  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각남면, 폭염 쫓는‘행복냉장고’가동,“주민 안전 최우선”
  경산署, 220억 원대 투자사기 피의자 검거
  경산, 408억 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 창업 도시 기반 강화
  찾아가는 결핵검진 연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영천시, 햇마늘로 담고 굽는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