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그 여자의 소설’공연 > 공연·전시·행사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연·전시·행사

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그 여자의 소설’공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8-26 06:05

본문

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이 오는 92()부터 4()까지 목·금요일 오후 730, 토요일 오후 4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은 일제강점기, 광복, 6·25전쟁,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한 여성의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과정을 일대기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 작은댁은 남편을 독립군으로 보내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 어린 딸을 위해 김씨댁 씨받이로 들어간 뒤, 큰댁의 아들을 얻으려는 성화에 쫓기며, 아들만 낳아주면 본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던 중 3년이 지나서 아들을 얻지만 결국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첩으로 산다.

연극은 가부장제와 성차별 구조 속에 고통 받는 여성의 삶을 덤덤하게 그려내지만, 극 후반부에 기존의 틀을 깨는 작은댁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삶에서 어떠한 고난도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남편 역으로 출연하고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대표 및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공연일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87)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