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봉봉사센터,‘동전 TO LOVE 봉사단’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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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동전 TO LOVE 봉사단’ 출범 잠자는 동전이 나눔으로 다시 태어난다.
일상 속 작은 동전 모아 사회적 가치 창출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봉사활동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6일 센터 4층 회의실에서 ‘동전 TO LOVE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정 속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잠자는 동전 깨우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회원과 중·고등학생 등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잠자는 동전 깨우기’ 사업은 현금 사용 감소로 가정과 사업장 등에 보관된 동전을 다시 화폐 순환 체계로 연결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전의 재순환은 화폐 유통 활성화와 신규 주화 제작 비용 절감,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전 TO LOVE 봉사단은 시민들에게 동전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권중석 동전 TO LOVE 봉사단 회장은 “집안 서랍과 저금통 속에 잠들어 있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이면 지역사회를 위한 큰 사랑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은 동전이 모인다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작은 동전 하나에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일상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며 “동전 TO LOVE 봉사단이 잠자고 있던 동전을 나눔의 가치로 변화시키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잠자는 동전 깨우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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