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페이지 정보

본문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산시의 12개 단체 모임인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최규종)가 주관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제29회 경산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9월 8일 13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에 이어 경산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표창과 교육장상 수여가 있었고 기념사진 촬영으로 1부를 마쳤고, 2부에서는 한마음행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화사에서 최규종 회장은, ‘재난과 사고 상황에서 더욱 취약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이다. 오늘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더욱 성숙하고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기회가 달라지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경산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