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지급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17일부터‘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지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8-17 07:52

본문

경상북도는 17일부터 정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 도내 약 1050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고 16일 밝혔다.

희망회복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지원되며, 또한 방역수준방역조치 기간규모업종 등 업체별 피해 정도를 반영하기 위해 32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최대 2000만 원이다.

, 지난해 816일부터 올해 76일 사이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는 연매출과 방역기간(장단기)에 따라 나눠 차등 지급된다.

예를 들어 집합금지 중 매출 4억 원 이상 업체가 6주 이상 문을 닫았다면 2000만 원, 매출 8000만 원 미만 업종이 6주 이상 영업을 못했다면 400만 원을 지급 받는다.

영업제한은 매출 4억 원 이상 업체가 13주 이상 영업제한을 받았다면 900만 원을 받고 13주 미만이라면 400만 원을 받으며, 분류에 따라 200~900만 원까지 지급 받는다.

이와 함께 경영위기업종(277)에 속하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체는 업종별 매출감소율(4) 및 사업체 매출액 규모(4)에 따라 40 ~400만 원을 지급 받는다.

희망회복자금은 17일부터 지급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차로 구축한 신속 지급대상자에 포함된 지역 내 약 5만여 사업체 대표에게 17일 오전 8시부터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홈페이지) 희망회복자금.kr에서 17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인증을 위해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17~18일 이틀간은 홀짝제로 운영되므로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날에 신청할 수 있고,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대상이 아니었으나 매출감소 기준 확대로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에 추가되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사업체 및 지원대상인 다수의 사업체를 1인이 운영하는 경우 등은 30일 예정된 2차 신속지급에서 신청할 수 있다.

희망 회복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행정정보 누락으로 신속 지급에서 제외됐거나 별도 서류가 필요한 경우 등을 위한 확인 지급은 9월 말부터, 지급불가 통보를 받은 경우 이의신청은 11월 중에 신청 받을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한 희망회복자금 콜센터(1899-8300)와 온라인 채팅상담(희망회복자금114.kr)17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상세한 지원기준, 경영위기업종, 신청절차 등 희망회복자금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의 희망회복자금 공고문(81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