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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건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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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7-0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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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 탄탄한 기업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건백을 2021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건백(대표 박경택)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소재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 제조회사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및 글로벌 표준규격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글로벌 강소기업과 경북프라이드기업에 선정되는 등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업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1975년에 대명섬유로 출발한 건백은 국내 화섬메이커 및 재직공장 등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및 PET병 등을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하여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Recycled Polyester Staple Fiber)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고급패딩 충전재부터 자동차 내장재, 산업용 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2018 10월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로 신축 이전하여, 100억을 투자해 구축한 생산설비 자동화와 라인증설을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높은 품질력과 가격경쟁력으로 미국, 유럽 등에 생산의 85% 이상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19년 기준 2년간 매출액이 45% 증가하였고, 지속적인 인력채용으로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직원 복지향상 및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를 위한 일환으로 직원 기숙사 제공, 체력단련실과 구내식당 운영, 장기근속자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장애인시설에 정기후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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