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용기 보증금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빈 용기 보증금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1-09 18:55

본문

 

2017년부터 빈 용기 보증금 제도가 달라진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는 사용된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 가격과는 별도로 빈 용기 보증금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한 뒤 빈병을 반환하는 자에게 빈 용기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소비자가 유리병으로 된 소주, 맥주 등을 마시고 소매점에 빈병을 반환하면 2016년까지 생산된 소주병은 40원, 맥주병 50원의 보증금을 돌려주고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 130원을 돌려받게 된다.

보증금 인상 전․후의 빈병은 라벨로 명확하게 구분되며 2017년 1월 1일 이전 생산․판매된 빈병은 인상된 보증금을 받을 수 없고, 라벨이 훼손돼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전의 보증금을 지급하게 된다.

2016년 7월 1일부터 빈병을 받지 않는 소매점을 관할 시․군 또는 빈 용기 보증금 상담센터(1522-0082)에 신고하면 해당 소매점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다만, 육안으로 파손이 확인되거나 이물질이 묻은 빈 용기, 동일인이 1일 30병을 초과해 반환할 경우 초과된 빈병에 대해서는 반환 및 보증금 환불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도, 시․군, 환경부, 한국순환자원유통 지원센터에서는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빈 용기 보증금 인상 차익을 노리고 빈 용기를 쌓아두는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