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예산 1조원 시대 열리다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경산시, 예산 1조원 시대 열리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4-03 10:29

본문

 

경산시가 1995년 시군 통합 이래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2017회계연도 결산서 작성 기준에 의한 것으로 세입이 1조680억 원, 세출이 8,510억 원, 잉여금은 2,17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18년 1회 추경예산이 편성되고 나면 순수 예산에서도 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세입은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며 자체수입과 이전수입의 비율이 각각 27.4%와 49%를 차지했다. 지방세는 16%, 세외수입은 11%를 차지했으며, 여기에 보통 교부세 증가도 살림 규모 증가에 한몫을 더했다. 주목되는 점은 지난 5년간 지방세 수입이 매년 평균 10%씩 증가했으며 특히 지방소득세 징수실적은 2013년 282억 원에서 2017년 570억 원으로 불과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점으로 이는 경산시의 내실 있고 실질적인 성장을 대변하는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출은 전년대비 1,108억 원 늘어 15%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분야 2,210억 원으로 25.9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SOC(사회간접자원) 및 교통분야에 13%, 농림분야 8.2%,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분야 6.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세출의 분야별 평균 추이를 보면 과학기술과 산업・중소기업 분야 등 투자성 지출에 가장 많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장기 경산시 경제규모의 확대 성장 전망을 밝게 해준다.

다음연도로 이월하는 사업비는 1,346억 원, 국·도비보조금 집행 잔액은 66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759억 원으로 분석됐다.

경산시는 과거 급속한 인구증가와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상·하수도, 도로·교량, 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가 2015 회계연도 말 부채액 420억 원을 정점으로 지방채 발행 억제 및 조기상환, 저금리 융자로 차환하는 노력을 통해 2017 회계연도에는 400억 원으로 줄였으며 세수확충, 국·도비 확보 노력, 불요불급한 사업 지양 등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통해 부채 제로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부터 재개장
  ‘보라유채 인증샷 이벤트’로 생활인구 확대 나서
  영천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 체험교실 운영
  경산시, 전색체 PLED 활용 시설채소 신기술 현장 실증 추진
  청도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2,191명 지원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배추 달걀볶음
  2026년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산야생화연구회“들꽃, 봄을 품다”작품전시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