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취약계층 난방비 145억 원 긴급 지원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경북도, 취약계층 난방비 145억 원 긴급 지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1-29 10:19

본문

경상북도는 올겨울 급등한 난방비로 고통 받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의 부완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145억 원을(예비비 105억 원, 재해구호기금 40억 원)긴급 지원한다.

원대상은, 노인, 장애인 등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는 수급자 105천가구와 도내 한파 쉼터 5천 개소로 기초생활보장가구는 가구당 10만 원, 한파쉼터는 8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 기초생활보장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급비 지원계좌로 긴급난방비 지원

최근 연일 영하 17도 이하의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등함에 따라, 난방비 인상(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 26일 대통령실의 한시적 난방비 지원 대책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의 경우 1154천 원에서 307원으로 2배 인상 하고, 가스요금도 월 9천 원~36천 원 할인에서 18천 원~72천 원으로 두 배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에서는, 정부지원 대책으로는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에너지 바우처와 가스요금 할인과는 별개로 가구당 10만 원의 긴급 난방비와 한파쉼터 난방비 8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도, 시설 규모별 월 30만 원에서 100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로 운영비에서 쓸 수 있도록 조치하여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의 어려움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기록적인 한파로 저소득층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긴급 난방비 지원으로 도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할 조치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고통을 살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복지정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