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운문령 터널공사 본격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경북도 운문령 터널공사 본격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12-14 08:50

본문

- 경북 청도에서 울산 울주간 운문령 터널길이 교통두절 해소 및 주민숙원 해결

 

경상북도는 12일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강길부 국회의원, 이지헌 울산광역시부시장, 윤성규 경북도 건설소방위원장, 이승율 청도군수, 신장열 울주군수 등을 비롯해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운문터널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공사는 2019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79억 원을 투입되며, 2.4km(경북1.36km, 울산1.04km)의 운문령 고갯길을 터널화(1,930m) 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국비 84억 원을 확보해 착공하게 됐다. 그 동안 본 도로는 경북 남부지역과 울산 울주를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산악지역의 고갯길과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치 못하였던 곳으로, 특히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주민 통행에 많은 불편과 산업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 경북지역 기업인들과 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경사가 심한 운문령 고갯길은 터널(1,930m)로 하고, 나머지 접속도로는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 길로 바뀌면 경산(진량, 자인)공단과 대구지역 주변공단에서 울산지역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원할로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로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국가 장기 발전계획에 계획이 없다
  경산시,‘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시범도시 선정
  경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점검 실시
  파크골프장에서 무더위도 피하고, 건강도 챙기고
  1초 단위·10cm 오차 시민이 체감하는 초정밀 교통행정 구현
  ‘천원 밥상’으로 하나 된 마을, 주민 참여 빛났다!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참여단원 모집
  경산경찰, 장날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영천시,‘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시범운영 지자체 최종 선정
  야간공포체험「2026 신도리구미호뎐」사전 참가자 모집
  경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