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처음‘무인헬기 병해충 119 방제단’가동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경북도, 전국 처음‘무인헬기 병해충 119 방제단’가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07-14 06:18

본문

-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 대응, 예찰·방제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
 
앞으로 경상북도에서 농사짓기가 한결 쉬워진다. 도는 ‘무인헬기 병해충 119 방제단’을 운영해 병해충 예찰·방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방제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방제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인헬기 11대와 조종사 22명으로 조직됐다.
방제단은,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등 긴급 병해충 방제 시 신속하게 출동해 방제를 지원하고, 일반적인 병해충 발생의 경우에도 피해가 예상될 경우 출동한다.
이용 편의를 위해 전용 안내전화(053-320-0119)를 연중 운영하며, 병해충 방제, 제초제 살포, 사료작물(IRG)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을 대행한다.
현재 이용신청 가능 면적은 20㏊ 이상이며, 무인헬기를 운영하는 10개 시군(경주, 김천, 안동, 구미2, 상주, 의성, 영덕, 고령, 예천, 울진) 이외의 시군에서도 신청가능하다.
10일 오후2시 안동시 풍천들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무인헬기 병해충 119 방제단’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인헬기 방제단 운영계획 설명, 도농업기술원과 ㈜무성항공의 안전운영 업무협약식, 무인헬기 방제단 위촉, 안전 영농 결의문 채택에 이어, 무인헬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 제초제·비료 살포,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왕우렁이 종패 살포 등 농작업 시연이 있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안동시 풍천들 250ha 전역에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도는 항공직파의 경우 기계이양과 비교해 노동력은 92% 절감되고, ㏊당 2시간 30분 걸기는 시간이 단 10분이면 끝나고, 방제와 시비의 경우에도 노동력 95% 절감과 ㏊당 4시간 걸리는 작업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FTA라는 큰 파고를 넘기 위해 농업용 무인헬기 등 최첨단 기술을 확대 보급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무인헬기를 40대까지 확대해 도내 벼농사 50% 이상을 무인헬기로 농사짓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국가 장기 발전계획에 계획이 없다
  경산시,‘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시범도시 선정
  경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점검 실시
  파크골프장에서 무더위도 피하고, 건강도 챙기고
  영천시,‘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시범운영 지자체 최종 선정
  1초 단위·10cm 오차 시민이 체감하는 초정밀 교통행정 구현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참여단원 모집
  경산경찰, 장날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천원 밥상’으로 하나 된 마을, 주민 참여 빛났다!
  야간공포체험「2026 신도리구미호뎐」사전 참가자 모집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경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