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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회취약계층에 희망의 디딤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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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4-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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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활근로, 희망·내일 키움통장, 자활사례관리 등 360억 원 지원 -

 

 

경상북도는 광역자활센터와 20개 시. 군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자활·자립지원을 위해 올해 360억 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활근로사업 240억 원, 희망키움통장(기초· 차상위) 40억 원, 우수 자활기업 창업·사업개발비, 자활생산품 포장개선지원 등 4억여 원이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제공하여 대상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 빈곤층 자립지원 정책으로, 현재 3,000여명이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사회 서비스형, 인턴·도우미형, 시장 진입형 등 177개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 중이며, 경영 노하우를 확보한 166개의 크고 작은 자활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했다. 또한 자활사업 참여자가 안정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등으로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재무·금융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900여 가구가 희망키움통장(Ⅰ,Ⅱ)에 가입하여 3년간 평균 1,700(Ⅰ)여만 원에서 720여만 원(Ⅱ)의 목돈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올해 추가로 희망키움통장 1,131가구와 내일키움통장 333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활 참여자의 적성과 능력, 여건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자립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활사례관리 및 희망 키움통장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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