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용기 보증금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빈 용기 보증금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1-09 18:55

본문

 

2017년부터 빈 용기 보증금 제도가 달라진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는 사용된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 가격과는 별도로 빈 용기 보증금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한 뒤 빈병을 반환하는 자에게 빈 용기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소비자가 유리병으로 된 소주, 맥주 등을 마시고 소매점에 빈병을 반환하면 2016년까지 생산된 소주병은 40원, 맥주병 50원의 보증금을 돌려주고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 130원을 돌려받게 된다.

보증금 인상 전․후의 빈병은 라벨로 명확하게 구분되며 2017년 1월 1일 이전 생산․판매된 빈병은 인상된 보증금을 받을 수 없고, 라벨이 훼손돼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전의 보증금을 지급하게 된다.

2016년 7월 1일부터 빈병을 받지 않는 소매점을 관할 시․군 또는 빈 용기 보증금 상담센터(1522-0082)에 신고하면 해당 소매점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다만, 육안으로 파손이 확인되거나 이물질이 묻은 빈 용기, 동일인이 1일 30병을 초과해 반환할 경우 초과된 빈병에 대해서는 반환 및 보증금 환불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도, 시․군, 환경부, 한국순환자원유통 지원센터에서는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빈 용기 보증금 인상 차익을 노리고 빈 용기를 쌓아두는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생선찜 채소말이
  울진군, 보전산지 내 무허가 골재파쇄시설 묵인에 허가 연장까지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 원.“주인을 찾습니다”
  약한 자에게 강한 대통령의 말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민선 9기 청도군수 취임 100일, 군민 삶 바꾸는 5대 핵심과제
  청도군,‘제12회 청도군 유․소년 축구대회’개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개막
  경산시, 평사(부산)휴게소‘식품안심구역 지정’
  2026년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 개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마무리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영천 체크인’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영천시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영천시, 제23회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포은 정몽주선생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