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찾아뵙는 서비스 등으로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 노력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국민연금, 찾아뵙는 서비스 등으로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 노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8-03 10:33

본문

 

기초연금 제도 시행 3주년, 수급자 472만 명 넘어

 

경산시에 거주하는 한모(65세, 남)씨는 활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환자로 본인이 기관에 방문해 직접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우자가 대리신청을 하고자 했으나, 상시적으로 간호가 필요해 한시라도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국민연금공단 직원은 ‘찾아뵙는 서비스’로 자택을 방문하여 기초연금 신청을 도왔다.

한씨는 “생각지도 못한 공단의 방문 서비스에 감명을 받았으며, 기초연금을 받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2014년 7월 기초연금 제도 시행 이후부터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격오지에 거주해 공단이나 주민센터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분을 위해 직원이 직접 찾아가 기초연금 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수급대상자 선정기준액 상향에 따라 종전 탈락자 중 수급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 집중 안내하고, ‘수급희망자 이력관리’ 신청을 활성화하여 기초연금 수급률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나가고 있다.

기초연금은 올해로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았다.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하위 70%에 노후 소득보장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2014년 12월 말 435만 명에서, 2015년 450만 명, 2016년 458만 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2017년 3월 말 기준으로 약 472만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월 지급총액은 8천706억 원에 달한다.

기초연금 수급자의 기준급여액은 지난해 전국 소비자 물가변동률(1.0%)을 반영해 올해 4월부터 단독가구 월 20만6천50원, 부부가구 32만9천680원으로 인상되었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경산청도지사 김형동 지사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노후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며 “공단은 보다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급가능자를 찾아 신청을 도울 것이며, 그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