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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창의“경북글로벌게임센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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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2-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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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7일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윤성규 경북도의원, 게임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글로벌게임센터(이하‘게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본 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게임 산업의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재)경북테크노파크(경산시 삼풍로 27) 내 글로벌벤처동 1층에 위치하는 게임센터는 면적 1천 420㎡규모, 기업 입주공간 12개를 비롯하여 테스트베드, 홍보관,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지난해 14억 원(국비 7억 원, 도비 2.1억 원, 시비 4.9억 원)이 투입되었고, 특히 경산시에서 2015년 약 2억 원(시비 1억 원, 민자 약 1억 원) 사전 투입하여 센터 공간을 일부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게임센터는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을 통해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6개 기업이 입주하여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달 중 3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게임산업은 매출 10조원, 수출 3조원, 종사자 10만여 명, 연평균 성장률 12%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지식융합산업의 핵심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단순 오락적 기능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융합을 선도하는 중요한 산업 분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세계 각국이 주도권 쟁탈을 위한 각축을 벌이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는 IT강국으로서 다소 유리한 입지에 있으나, 전국적으로 특정 지역에 산업인프라가 편중되어, 지역 게임산업은 산업기반이 사실상 전무하고 기업이 영세하여 산업발전이 미비한 실정이다.

경북글로벌게임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수 게임기업 육성과 함께 창의적인 청년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경북지역 게임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장차 경북의 미래 新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에는 12개 대학과 12만명 대학생이 있어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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