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게 목돈 마련과 자립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저소득층에게 목돈 마련과 자립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3-05 18:56

본문

- 희망(Ⅰ·Ⅱ)·내일키움통장 2016년 신규 모집 -

 

 

경상북도는 저소득층의 일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희망키움(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2016년도 신규 대상자를 3월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는 희망키움통장Ⅰ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이내 탈수급을 조건으로 3인 가구 평균 1,550만원의 적립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반해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서 최근 1년 중 근로활동 경력이 있으며 그로 인한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의 7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행된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매월 본인이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 만기 시 3인 가구를 기준으로 본인 저축액 및 정부지원금 72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희망키움통장 사업과 더불어 최근 1개월 이상 자활사업 성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일키움통장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가입자들이 매월 5만원 혹은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3년 이내 일반 노동시장 취· 창업 및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자활사업 매출액에서 내일키움통장 장려금과 수익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지원금인 내일근로장려금이 추가로 편성되어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통장 만기 시 평균 1,300만 원 정도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자활 근로자들의 자립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희망·내일키움통장 적립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되어야 하며, 희망키움통장 Ⅱ 가입자들에게는 통장 가입기간 동안 재무·금융 교육 및 자활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된다.

경북도에서는 현재 900여 가구가 희망키움통장 가입을 통해 자립기반을 쌓고 있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희망키움통장(Ⅰ·Ⅱ)은 세 차례에 걸쳐 각각 322가구와 809가구를, 내일키움통장은 9차에 걸친 모집기간 동안 최대 333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키움통장 Ⅰ·Ⅱ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내일키움통장은 소속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종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환경의 날 기념」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
  도지사 당선 인사
  청도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수상
  읽기의 출발선을 함께 세우는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당선 소감문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관내 6개 고등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전통과 미래를 잇는 2026 경산 자인단오제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