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 편리한 둥근마 우량 씨마 신청하세요! > 지역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경제·일반

재배 편리한 둥근마 우량 씨마 신청하세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11-14 05:48

본문

 
- 둥근마, 단마, 열대 둥근마 등 씨마 12톤 생산, 내년 3월에 농가보급 계획 -
- 둥근마 씨마, 감자처럼 쉽게 심어 호미로 수확 가능해 신청량 증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둥근마의 우량 씨마를 생산해 내년 3월에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생물자원연구소는 매년 ‘마’의 종묘로 쓰이는 씨마를 생산해 산약특구지역 및 인근 북부지역에 보급해 마 재배농가의 종자 갱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씨마를 보급하기 위해서 장마와 단마 줄기의 머리 부분인 노두를 이용하거나 줄기에 달린 영여자를 재배해 씨마로 이용하고 둥근마는 노두가 없고, 영여자가 달리지 않아 감자처럼 30~50g 크기로 절단한 후 싹을 틔워 재배해 번식되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둥근마는 영여자가 달리지 않기 때문에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는 등 씨마 생산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2013년부터 소절편 1㎤(3g)을 이용해 농가에서도 쉽게 씨마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오고 있다. 또한 최아방법, 육묘상토, 소독제, 정식적기, 저장방법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올해 둥근마 씨마 5톤을 저장해 내년 3월에 희망하는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보급하는 둥근마는 땅을 깊게 갈거나 굴삭기 같은 비싼 수확기가 없어도 감자처럼 쉽게 심어 호미로 수확할 수 있어 매년 씨마 신청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마는 연작과 장기재배로 종구의 퇴화가 심한 작물로 생산성이 낮아지고 품질이 크게 떨어져 해마다 종자갱신이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작물이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매년 자체 육성한 단마 품종 ‘마1호’의 영여자를 재배해 산약특구지역에 공급할 씨마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생산한 씨마는 단마(마1호) 5톤, 둥근마 5톤과, 열대둥근마 2톤 등 총 12톤으로 농가에 보급하면 8ha 정도를 갱신할 수 있는 종묘량이다.
생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마1호’와 농가에서 선호하는 둥근마를 매년 산약연구회원들과 경북 북부지역 농가에 보급해 종자갱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산약특구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마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우량 씨마 신청 문의 : 생물자원연구소 053-859-5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