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의원 5분 발언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이경원의원 5분 발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7-04 17:56

본문

시민만을 바라보는 지방의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부2동, 중방동, 북부동, 압량면에서 선출된 더불어 민주당 이경원 의원입니다.

발언 기회를 주신 강수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먼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지난 6.13 지방 선거!

그 선거에서 우리 경산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준엄한 명령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제 일당 독점은 멈추고, 좀 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산시와 경산시의회가 되라!’ 진정 그러한 시민들의 뜻을 보지 못한 것인지 여쭈고 싶습니다.

7월 3일 어제!

우리 의회에서는 개원에 앞서 의장단 선출이 있었습니다.

어제 의장단 선출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모습 본 의원은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정당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치하여 주민 생활에 온 힘을 다 쏟아 부어도 모지랄 판에!]

어제까지 보았던 교섭과정, 선출과정, 선출결과 이모든 과정에서의 참담한 모습은 소통과 협치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께 찬물을 끼얹는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연 앞으로의 4년 임기동안 우리 경산시 의회가 잘 해 나갈 수 있기는 한 것입니까?

소통! 협치! 그런 의지를 가지고 계시기는 한 것입니까?

지난 6.13 지방 선거에서 당선되신 그 어떤 의원께서도 ‘내 개인의 영광을 우선 하겠다’ 혹은, ‘당에 충성 하겠다’ 하며 당선되신 분은 단 한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일꾼이 되겠다’, ‘시민들만 바라겠다’, ‘하인이 되겠다’, ‘머슴이 되겠다’ 그렇게들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혹시, 나를 지지하지 않은 시민은 내가 모셔야할 시민이 아닌 것입니까? 어찌하여 교섭하고, 소통하지 않을 것입니까?

‘先公後私’라는 말을 아실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말을 빌려 ‘先黨後私’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 말에 항상 ‘先公後黨’이다 하며 응답을 하곤 합니다.

의원님들께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선의원들의 예우에 앞서 시민들에 대한 예우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당의 이익보다 시민의 권익을 더 우선으로 여겨 주시고, 개인의 안위와 영광보다 시민들의 안위와 영광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런 경산시 의회를 같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누군가에게 통치당하지 말고, 자치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을 포함한 모든 지역의원들께서 기껏해야 30%정도의 득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를 지지하지 않은 70%~90%의 시민들을 항상 먼저 생각해 주시고,

그동안의 경산시와 경산시의회에 우리 경산시민들께선 어떤 평가와

명령을 주셨는지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며, 의장님을 비롯한 당선되신 열 다섯분의 의원들 모두가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소통하며 협치하는 8대 경산시의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디 젊은 초선의원의 치기로만 생각지 마시고 시민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다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만 바라보는 지방자치 함께 해 봅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