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 “혹시나”가 "역시나"로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 “혹시나”가 "역시나"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4-05-01 11:17

본문

6.4 지방선거 지역의 새누리당의 상향식공천이 유권자들을 위한 공천이 아니라 그들만의 밀실잔치로 이루어져 이번만은 지역민들이 원하는 후보를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역시나 하는 실망감을 주었다.
여성우선으로 공천을 주고, 지역 안배차원에서 공천을 주고, 나머지는 현역의원과 1:1로 경선하게 하는 등 후보들이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경선을 치루는 등 기준이 없는 경선을 하는 것에 일부 후보는 반발하여 무소속으로 방향을 바꿔 본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시장후보로는 황상조후보(전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가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예비등록하여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경산시장에 적임자라고 피력하고 있고, 현 시장인 최영조후보는 29일 후보로 등록을 했다.
도의원 1선거구의 경우, 윤성규, 김세호, 서정숙후보가 30일까지 경선을 하였으며, 결과에 따라 새누리당 후보가 되어, 본 선거에서 무소속 서원열후보와 한판 승부를 벌리게 되었다.
2선거구의 경우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배한철후보와 전 시장보궐선거에 출마를 했던 김찬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으며, 뒤늦게 박임택후보가 등록을 했다. 3선거구에는 조현일후보와 통합진보당 신동성후보의 2자 대결로 이루어지며, 4선거구에서는 전 새누리당 사무국장을 했던 오세혁후보의 완승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 대구대학교 교수 출신의 이경희후보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시의원 선거구의 경우, 가 선거구에서는 최춘영, 성기팔, 현 의원인 최덕수후보가 공천을 받았으며, 정영환후보는 무소속으로 전환하였고, 전봉근후보는 결정을 미룬 상태이다. 가 선거구에서는 유일하게 현 의원인 엄정애후보가 정의당으로 공천을 받아 출전하고 있다. 나 선거구에는 일찌감치 이기동, 윤기현후보로 결정이 되었으며, 현 의원인 채종호의원과 이현우후보가 무소속으로 선전하고 있다. 다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수명 현의원의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와촌의 이창대후보가 지역배분으로 공천을 받았으며 하양에서는 새누리당에서 지원하던 박순득후보를 제치고 윤중호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라 선거구에서는 현 의원인 이천수후보와 정병택후보, 박재원후보가 공천을 받았으며 현 의원인 박형근후보는 탈락이 되었다. 새누리당으로 공천신청을 했던 안문길후보는 무소속으로 유턴했으며, 뒤늦게 전 시의원인 하광태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다. 마 선거구에서는 허순옥후보가 여성비례로 일찌감치 공천을 받았으며, 김종근 현의원과 안주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철식후보와 현 박두환후보는 사퇴를 했으나 조주현후보는 무소속으로 변경했으며,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선옥후보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였던 박정애후보 등 가장 치열한 선거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선에서 탈락한 한태락후보는 도의원으로의 변경을 심사숙고하고 있다.
 
“역시나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의문
 
이번 새누리당 공천은 상향공천이라고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하여 수긍을 하지 않는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변환하여 출마하는 등 공천의 실패로 평가되고 있다.
공천의 방법에 대하여 내용에 아는 시민들은, “이런 공천은 올바르고 공정한 공천이 아니라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어진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시장뿐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도 당 후보보다는 우리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선택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공천결과로 새누리당은 무소속에게 힘을 실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실망을 안겨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도의원과 시의원 각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했는데, 도의원 1 선거구에는 정왕호, 2 선거구에는 신윤정, 3 선거구에는 신동선, 4 선거구에는 김상희후보를, 시의원 가 선거구에는 오동환, 나선거구에는 이동현, 다 선거구에는 도이정, 라 선거구에는 최광용, 마 선거구에는 박정애후보를 출전선수로 내세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