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경북도청 신도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들어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1-11 04:35

본문

경상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예천군, 케이티, 포스코, 포스텍과 함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6월 케이티와 체결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구축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 지역 인재 고용 및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데이터 아카데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먼저, 케이티는 도청신도시에 1160억 원을 투자해 지상 5, 지하 2(부지 3500, 연면적 17150) 규모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2025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장치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모아 36524시간 통합관리하는 시설이다.

클라우드는 외부에서 서버를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연결된 네트워크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양자컴퓨터는 양자 고유의 특성(얽힘, 중첩 등)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 넘는 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미래형 최첨단 컴퓨터로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에 경북도는 양자컴퓨터 연구 단계부터 향후 서비스를 고려해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자 제어칩양자 보안칩 등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포스텍이 기술지원, 포스코가 운영, 케이티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을 각각 맡아 과학자 및 연구원, 개발자 등을 위한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신규 인력 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산업 등 전·후방산업 협력기업에도 15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때 지역기업 우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생산유발액 1170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509억 원, 유발 취업자 1243(직접 628, 간접 615)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유치는 경북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큰 힘이 될 것이라며,“데이터 기반의 도정 혁신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지역 전략산업의 상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