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의원, 인공지능법 조속히 처리해야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윤두현 의원, 인공지능법 조속히 처리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1-28 17:16

본문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신뢰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된지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과방위 전체회의에 묶여 있다, 529일 만료되는 21대 국회 임기 내 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GPT 등장 이후 거대 IT기업의 인공지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국민의 일상생활 곳곳으로 확산되며, 국민의 삶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AI는 산업 전반의 혁신 선장을 견인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AI 활용 확산에 따른 잠재적 위험과 신뢰성, AI 윤리 등 부작용에 관한 우려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AI 산업의 진흥을 위해 대규모 투자, 인프라 구축 등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AI의 신뢰성과 윤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담은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AI 산업 육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법률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작년 2,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법안소위에서 윤두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공지능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국회에 발의된 인공지능 관련 법안 총 7건을 통합한 법안이 통과됐지만, 야당의 발목잡기로 1년 가까이 과방위 전체회의에 계류 중이다.

과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인공지능 법안은 여야 의원이 대표발의한 7개 법안을 통합해 대표성을 지니고 있고,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아우르는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다.

과방위 법안소위 의결 이후, 정부는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을 삭제했고, 생성형 AI에 대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생성형 AI관련 사전고지 및 표시 의무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AI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영역 AI를 정의하고, 고위험영역 AI에 대해서는 이용자 대상 사전고지와 함께 신뢰성 확보도 의무화하는 등 사업자 책무를 규정하는 적정 수준의 규제를 포함했다.

윤두현 의원은 GPT를 비롯하여 주요 선진국들은 AI 분야 산업육성과 함께 법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법 제정을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다, ”날로 격화되는 AI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고, 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법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AI 관련 국가 간 제도 경쟁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21대 국회 남은 임기동안 인공지능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영양뮤지컬’교육 실시
  경산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찾아가는 간담회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경주마‘영천에이스’렛츠런파크 영천 장학회에 1억 원 기탁
  제13회 청도예술인의 날 개최
  ‘말산업·문화·관광의 새 지평’렛츠런파크 영천, 성황리 개장
  Wee센터, 하반기 학업중단숙려제 외부 전문 기관 교육 및 협의회
  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천시, 다자녀 가정에 렌터카 이용료 최대 30만 원 지원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경산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경산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청도군, 「청렴한 정(情) 나눔」으로 청렴문화 확산
  노인식생활 안전 실태 조사
  청도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8억 원 부과
  토마토 두루치기
  청도읍성 어울림 야시장, 주민 참여로 가을밤에 활력 더해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
  경산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추석·축제·단풍까지 청도군, 숙박비 할인
  경산시, 10월 국경일 맞아 태극기 꽂이대 배부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
  영천시, 과수 농림지 돌발해충 성충기 공동방제 총력
  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9월부터 해제
  영천시,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
  경산시 K보듬 6000 어린이집 ‘삼삼오오 돌봄공동체 한마음 체육대회’
  삼성현 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영천시, 통합돌봄 대상자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경산자봉, 청년 1인 가구를 자립을 위한‘온라인 경산 1인 가구 자취백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김병곤 박사 초청‘저속노화 운동’특강
  경산시, 추석 앞두고 농가에 5억여 원 지원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비 건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청도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본격 운영
  영천시,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서‘개인전 대상’쾌거
  독감 유행 빨라졌다“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장산중 Wee클래스, 점심시간 보드게임 카페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영천 화랑설화마을, 가을 나들이 맞이‘화랑열차’달린다
  경산시민상 수상자 김종현, 허진덕 2명 선정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