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6-05-20 12:38

본문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산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이 국민의힘의 밀실 공천을 비판하면서 “정당이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하며 무소속연대를 결성했다.

이번 지방선거 경산시 도의원에 출마한 김상호(제1선거구) 후보와 황동희(제2선거구) 후보, 시의원에 출마한 이동욱(나 선거구) 후보, 박미옥(다 선거구) 후보, 권중석(라 선거구) 후보는 18일 경산시 대학로에 있는 박미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무소속 연대 소속 후보들은 “이번 국민의힘 후보 중에선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치르지 않은 후보에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경력이 있는 후보 등 부적격자들이 넘쳐난다”며 “이 같은 밀실공천이 우리 경산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소속 연대 소속 후보들은 “지금은 정당이 아닌 검증된 사람, 신뢰받은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들로부터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우리 무소속 연대 후보들이야말로 경산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무소속 후보들은 특정 세력이나 인물이 주인이 아닌 시민이 주인이 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무소속 연대 소속 후보들은 황동희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시의원들로 이미 활발한 시의회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검증된 후보들이라고 주장했다. 무소속 후보들의 당락에 따라 공천권자의 책임론도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청도군, 2026 자랑스러운 군민상, 향토봉사상 시상
  영천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가족 힐링데이
  경산교육지원청, 축제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알리다
  임신·출산 가족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화합의 장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하반기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 …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시행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경산사랑카드 5% 캐시백 지급
  경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의체·관계기관 연수 개최
  청도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2026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
  구직자와 기업을 잇다,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영천시, 제2회 도시재생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
  인플루엔자 확산에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예방접종 안내 및 홍보 강화
  도내 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