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변제금 회수 개선을 위한 임금채권보장법 대표발의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조지연 의원, 변제금 회수 개선을 위한 임금채권보장법 대표발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10-07 05:19

본문

4,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체불임금 변제금 회수를 강화하는 임금채권보장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대신 국가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대신 지급한 후 이를 사업주로부터 회수하는 방식으로 임금채권보장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민사 절차로 인해 변제금 회수율이 저조하며, 올해 5월 기준 변제금 회수율은 30.3%에 불과해 기금의 재정 건전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조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제금 회수 절차를 현행 민사 절차에서 국세체납 처분 절차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변제금을 보다 신속하게 회수하여 기금의 재정을 안정시키고, 임금 체불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체불 임금을 더 빠르게 지급할 수 있도록 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변제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1년에서 160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조지연 의원은, "대지급금은 억울하게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에게 신속히 지급되어야 하며, 회수된 변제금은 또 다른 체불 문제 발생 시 다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체불임금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